가끔은 쉬어가야 할 거야
내 마음도 아프니까
한 번쯤은 눈을 감고
나 자신을 위로해 할 때
심장이 멈춘 것 같은 느낌
손가락 끝이 시리지 저리지
난 외롭게 느껴져
이대로 내 마음 숨 쉴 수 없어
나쁜 일은 매일 같이 찾아와
그때면 용기내도 다칠 때 쯤
한 때는 눈을 감고
나 자신을 위로해야 할 때
심장이 멈춘 것 같은 느낌
손가락이 시리고 저리게
언제나 그 시간 난 외롭게 느껴져
이대로 내 마음이 베어져
그래도 오늘은 우리 함께 가자
밤하늘의 별빛 속으로
네게로 다가갈께
우리 함께 하루를 끝내며
심장이 뛰는 이 느낌을
손가락 끝이 따뜻해지고
하루 종일 나는 만족스럽지
이대로 너와 함께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