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또 한 걸음
세상 설움 펼친 하늘에
연습도 없이 지나온
힘들었던 내 인생
꿈인 듯 미로인 듯
찰나에 가버린 세월
어느덧 나이테를
그려보는 저 하늘에
텅 빈 내 가슴속을 채워주는
당신이라는 이름 하나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갈
인생의 동행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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