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하나 둘 꺼져가는
별 아래 내가 산다
그리움 한없이
밀려드는 선술집에서
채워진 술잔만 바라보다
뜨거운 눈물을 마신다
이것이 내가 가야할
운명이라면 차라리
웃으면서 보내야지
아 아
별 아래 내가 산다
'트로트가사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2. 사랑여행 – 김용임 (0) | 2023.01.18 |
---|---|
611. 연분 – 김양 (0) | 2023.01.18 |
609. 자기! 아~ 한가빈 (0) | 2023.01.18 |
608.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 은가은 (0) | 2023.01.18 |
607. 동백 아가씨 – 류원정 (0)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