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간다 청춘도 간다
가슴에 젖던 사랑도 간다
그네에 메어볼까 연줄에 메어볼까
가지마 가지 말라고
보고싶다 가슴 저미도록
그리움도 천국 같아라
버리고 나면은 그만인것을
왜 붙잡고 미련을 떠나
세월이 간다
청춘도 간다
가슴에 젖던 사랑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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