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잘라도 어느새 자라
부추의 따뜻한 힘에 반해
봄부터 내 식탁위에는
부추가 빠지지 않았었지
부추야 부추야
한 번 잘라도 어느새 자라
오늘도 우리 식탁에
부추야 부추야
한 번 잘라도 어느 새 자라
오늘도 우리 식탁에
부추의 따뜻한 힘은
우리의 인생에도 있어
한 번 넘어져도 일어나서
다시시 성장하는 나를 꿈꿔봐
부추야 부추야
한 번 잘라도 어느새 자라
오늘도 우리 식탁에
부추야 부추야
한 번 잘라도 어느 새 자라
오늘도 엄마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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