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푸른 꿈을 가슴에 안고
정답게 꽃피우던 지나간 시절
꽃잎처럼 행복했다 따스한 손을 잡고서
별을 헤이던 그 시절에
너와 나는 행복했다
꽃처럼 행복하길 꿈을 꾸면서
정답게 속삭이며 거닐던 언덕
별빛처럼 찬란했다 새파란 젊은 푸른 꿈
별을 헤이던 그 시절에
너와 나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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