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번12 5-5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 .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나서, 나는 그걸 활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래서 1995년에 비전 보드라는 걸 만들기 시작했다. 성취하고 싶은 것이나, 끌어당기고 싶은 자동차나 시계, 또는 꿈에 그리던 배우자 따위를 정한 뒤에 그 보드에 그림을 붙여 두었다. 나는 날마다 사무실에 앉아서 그 보드를 올려다보며 상상을 시작하곤 했다. 그러면서 이미 이루어졌을 때의 느낌에 빠져들었다. 나는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가구와 상자를 창고에 넣어두었다. 나는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세 차례 이사했다. 그런 다음에 캘리포니아로 옮겨서 지금 집을 사게 됐는데, 이 집을 산 뒤에 1년간 공사를 하고서 이전 집에 있던 물건을 모.. 2022. 10. 6. 5-4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 . 끌어당김의 법칙과 우주의 완결함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두 가지 실화를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지니라는 여성의 사례다. 지니는 DVD판을 구입하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 보면서 모든 메시지를 세포 하나하나에 흡수했다. 지니는 밥 프록터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서 밥을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아침 지니는 우편물을 찾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우체부가 밥 프록터의 우편물을 우연히 자신의 우편함에 넣어둔 것이다. 지니는 밥 프록터가 자기 집에서 고작 네 블록 떨어진 곳에 산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뿐 아니다. 지니의 번지수가 밥의 번지수와 같았다. 지니는 즉시 우편물을 들고 밥의 집으로 갔다. 문이 열리고 지니 앞에 밥 .. 2022. 10. 5. 5-2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 . 누구나 이런 말을 하는 시기가 있는 것 같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상황이 안 좋아." 예전에 우리 가족에게 문제가 좀 있었다. 그 무렵 문득 웬 돌멩이가 눈에 띄기에 주머니에 집어넣고서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이 돌멩이를 만질 때마다 고마워할 일을 생각해야겠어." 그래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옷장에서 돌멩이를 꺼내들어 주머니에 집어넣고서 감사할 일들을 짚어보았다. 밤이면 주머니에서 돌멩이를 꺼내 옷장에 넣으면서 같은 일을 반복했다. 이렇게 하면서 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남아프리카 출신의 어떤 남자가, 내가 돌멩이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고서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내가 설명해주자 그 남자는 그걸 '고마움 돌멩.. 2022. 10. 5. 5-1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비밀을 활용하는 법 . . . 작은 일부터 시험해보면, 당신 눈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그렇게 했던 어떤 젊은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그 젊은이는 비디오를 보고 뭔가 작은 일을 시도해보기로 결심했다. 젊은이는 마음속에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깃털을 생각했다. 깃털에 어떤 특별한 표시가 있다고 상상해서 그 깃털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젊은이에게 오게 되면, 틀림없이 알아보도록 했다. 이틀 후, 젊은이는 뉴욕 시의 어떤 거리에 있는 고층 건물로 들어가고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발치에, 뉴욕 시 고층 건물 입구에, 깃털이 있는게 아닌가! 일반적인 깃털이 아니라 젊은이가 상상한 바로 그 깃털이. 젊은이가 .. 2022. 10.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