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도서59 5-5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 .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나서, 나는 그걸 활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래서 1995년에 비전 보드라는 걸 만들기 시작했다. 성취하고 싶은 것이나, 끌어당기고 싶은 자동차나 시계, 또는 꿈에 그리던 배우자 따위를 정한 뒤에 그 보드에 그림을 붙여 두었다. 나는 날마다 사무실에 앉아서 그 보드를 올려다보며 상상을 시작하곤 했다. 그러면서 이미 이루어졌을 때의 느낌에 빠져들었다. 나는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가구와 상자를 창고에 넣어두었다. 나는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세 차례 이사했다. 그런 다음에 캘리포니아로 옮겨서 지금 집을 사게 됐는데, 이 집을 산 뒤에 1년간 공사를 하고서 이전 집에 있던 물건을 모.. 2022. 10. 6. 5-4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 . 끌어당김의 법칙과 우주의 완결함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두 가지 실화를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지니라는 여성의 사례다. 지니는 DVD판을 구입하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 보면서 모든 메시지를 세포 하나하나에 흡수했다. 지니는 밥 프록터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서 밥을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아침 지니는 우편물을 찾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우체부가 밥 프록터의 우편물을 우연히 자신의 우편함에 넣어둔 것이다. 지니는 밥 프록터가 자기 집에서 고작 네 블록 떨어진 곳에 산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뿐 아니다. 지니의 번지수가 밥의 번지수와 같았다. 지니는 즉시 우편물을 들고 밥의 집으로 갔다. 문이 열리고 지니 앞에 밥 .. 2022. 10. 5. 5-3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 . 나는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그림 그리기 기법을 배웠는데, 그걸 1980년대와 1990년대 올림픽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당시에 그 방법은 '영상 모터 리허설'이라고 불렀다. 영상을 그리면 그 영상이 물질세계에 나타난다. 마음에는 재미있는 구석이 있다. 우리는 올림픽 선수들을 데려다가 마음속으로 올림픽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상상하라고 한 다음에 정교한 생체자기 장비에 선수들을 연결했다. 믿어지지 않았지만, 생각으로만 달렸는데도 선수들이 실제로 트랙에서 달릴 때와 같은 순서로 근육이 반응을 보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마음은 우리가 실제로 하는건지 그냥 연습일 뿐인지 분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 있는 곳에 몸도 가 있게.. 2022. 10. 5. 5-2 시크릿 출처 : 시크릿, 론다 번, 살림출판사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 . 누구나 이런 말을 하는 시기가 있는 것 같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상황이 안 좋아." 예전에 우리 가족에게 문제가 좀 있었다. 그 무렵 문득 웬 돌멩이가 눈에 띄기에 주머니에 집어넣고서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이 돌멩이를 만질 때마다 고마워할 일을 생각해야겠어." 그래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옷장에서 돌멩이를 꺼내들어 주머니에 집어넣고서 감사할 일들을 짚어보았다. 밤이면 주머니에서 돌멩이를 꺼내 옷장에 넣으면서 같은 일을 반복했다. 이렇게 하면서 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남아프리카 출신의 어떤 남자가, 내가 돌멩이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고서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내가 설명해주자 그 남자는 그걸 '고마움 돌멩.. 2022. 10. 5.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